전시회/KIAF

KIAF 2010.(9.11, 토)

솔뫼 김성로 2010. 9. 11. 23:43

 KIAF 2010.(9.11, 토)

 

  20년만에 만난 우무길선생님.

 수원에서 조각을 하고 계신다.

 너무 반가웠다.

 

 조경화시인님

 

 노나메기님

 화분을 보내주셨는데

오늘은 직접 맛있는 과자를 가져오셨다.

고마운 마음으로 참여작가들과 하루종일 나누어 먹었다.

 

 

한국영상문학협회 인터뷰 중 ( 촬영 및 감독 : 이세종, 리포터 : 이옥선)

 

 

 조경화, 김성로, 이세종

 

 

 

 신현락시인께서 수원에서 오셨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

 나보다 아내가 더 좋아하는 시인이다.  ^^ 머리는 20대부터 희었다고 하신다.

 

 가장 소중한 것은 진정 어린 마음이다.

소중한 시인들을 보면

다만 덤덤히 미소를 지을 뿐이지만 

내면의 잔잔한 물이 출렁거리는 느낌이다.

 

 

 정영모, 이희돈님

 

 

그 외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