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현 부채전2

 이 작품에서는 다소 무속적인 느낌이 풍겼다.

 

 산능선의 느낌을 다소 추상적으로 표현하였다.

 

산수풍경을 수묵으로 표현

 

 오른쪽 부터 백인현, 정기해, 정태궁, 김성로

 

작가와 함께 찰칵! 배경의 공작선은 이제는 작고한 전통 부채 전승공예가의 작품위에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부채살의 기하학적 형태와 그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가에게 전시된 작품 중 한 점을 소장하고 싶다고 했더니, 혼쾌히 승락했다.

  

금강갤러리 위쪽에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고 있었다. 그 중 한 부분

-요산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