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시 마지막 날

2월 25일(수)

대전 기업은행에서의 전시 마지막날

아침부터 길을 나섰건만 평일인데도 고속도로가 막혀있었다.

대전에 도착하니 13시 경.

 

 성기연씨는 일부러 청양에서 대전까지 그림을 보러 오셨다.(박정은, 성기연)

 

 

 이명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정혜경님께도

 

 정기해선생님은 오픈 날도 오시고, 마지막 날도 일부러 나오셨다.감사합니다.(정기해. 조원향, 김성로)

 

 

 

 작품을 정리한 후 뒤풀이는 이종진시인(출판사'종려나무'대표)의 주선으로 푸짐하게........ (이종진, 유달상, 박정은, 정순란)

 

1월 28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의 은행전시를 마무리하며

이번 전시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 박용욱 기업은행지점장님과 여러 은행 관계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연우관장님, 미소님, 백인현교수,박홍순교수,  정기해화백 및 친구들, 동은님과 친구분들......

객지에서의 전시라고 축하하러 와주신 모든 분들, 화분 등 여러 은혜를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뒤풀이를 해주신 대전 문인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