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
박정은作. 여심(女心). 37* 44*21cm. 조합토+흑유. 2009
아내의 작품이 재벌구이를 마쳐 완성이 되었다.
유약이 흑유라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워 보였으나
그 나름대로 무게있는 느낌을 준다.
목선과 가슴에 시선을 묶어두기 위해
두상의 코 윗부분을 잘라버린 것이 좋다.
쇠골이 약간 과장 되었고 부분적인 묘사는 좋으나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등 부분의 양감표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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