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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2009전시

아름다운 만남展 오프닝(10.19)

 아름다운 만남展 오프닝(10.19)

 

10월 19일(월) 오후 5시

청담동 자구촌갤러리 기획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전시 오픈

 

 김성로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기억의 저편]

 

 오픈에 앞 서 오후 4시부터 작품제작 시연을 시작하였다.

 주제는 '아름다운 만남'

 

 스케치 완성

 

 한국영상문학협회의 이세종시인이 촬영준비를 하고 오셨다.

 

 정민자시인의 축하 시낭송 [이 가을엔/김성로]

 

 촬영에 열중인 이세종시인

 

 호소력 깊은 이옥선시인의 시낭송

 

 

 작가와의 인터뷰

 

 김성로, 김경화

 

 오픈 음식은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하였다.

 

 이옥선, 정민자, 김성로

 

 한 자리에 모여.....,

 오픈 시간이 빨라 다른 작가들이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11시까지 있었다는 관장님의 전화....

 

 이세종시인은 촬영으로 항상 사진에는 제대로 나오질 못하신다.

" 이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청담동 지구촌갤러리에서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지구촌갤러리 T) 02-517-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