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수)
명자꽃이 화사하게 유혹하는 봄날
야생팥배나무가 흰꽃을 욕심껏 만개하고 있다.
흰꽃이 너무 많아 푸른 잎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다.
5월 15일(토)의 어유문학제를 기다리는 마음들이
서둘러 시화를 설치하게 되었다.
다행히 15일까지는 비가 오질 않는다고 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설치를 하였다.
어유중학교 교정이 꽃으로, 시화로 덮혔다.
15일에는 이곳 어유중학교 전체가 시인과 화가로 북적일 것이다.
기다려지는 어유문학제.........
'교육 > 어유문학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어유문학제 2 (0) | 2010.05.15 |
---|---|
2010 어유문학제 1 (0) | 2010.05.15 |
[스크랩] 제3회 어유문학제 안내 (0) | 2010.05.12 |
2010 어유중학교 중견작가 초대전 (0) | 2010.05.10 |
[스크랩] 어유문학제 -어유중학교까지 교통편 안내 (0)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