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고양 국제 호수 만화 축제

 

2013 고양 국제 호수 만화 축제

 

일시 / 2013. 10. 19 - 10.20

장소 / 고양시 미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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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 김성로, 정영모, 이재필, 김성희, 박정은

 

 

■ 김성로

 

   

김성로. 자연으로부터. 2013.

 

개인전 11회, 단체전 다수 / 2013 Asia Gallery Art Fair 2th (상해), 'K-아트 프로젝트'(한가람미술관), Hong Kong Contemporary Budget Art Fair (홍콩), 남송국제아트페어(성남), 첸나이 쳄버 비엔날레(인도), 아트 이탈리아-대한민국 미술전(이탈리아) / 2012 MANIF(서울), 터키 이스탄블 코리아아트엑스포(터키), CIGE(북경), 교토2012(일본), 아시아 화랑예술전람회(상해), 고양 국제호수만화축제(일산), 컨템포러리 아트스타전 (서울) /2011 KIAF(서울), 상하이 아트페어(상해), 서울아트바젤(스위스), 2010 KIAF(서울), SOAF(서울), CIGE(북경), LA아트쇼(미국), 서정중학교 교장, 한국영상문학협회 이사,

E-mail : ksm416@hanmail.net. Tel : 010-6440-9390

 

■ 정영모

 

정영모. 고향이야기

 

개인전 : 33회 (서울, ,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단체전 : 400회 / MANIF, DEO EXPO 아트 페어(New York), 이탈리아ㅡ대한민국 미술전 (성립왕궁 전시실), SOAF, 상해 아트 페어, FIA 아트 페어 (Venezuela), Art expo (New York), CIGE (China), LA art fair (Convention Center), 화랑미술제(부산), FAREAST@LONDON (London), KIAF 등 / 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 심사위원장, 경기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경상북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외 다수, 현/ 한국 미술협회, 후소회 이사, 국제 IAPMA 한국 기독교 미술인협회,북부작가회, 고양 미술협회 이사,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부회장, 고양 청소년 수련관 한국화 강사.

 

■ 이재필

 

이재필. 지리산 계곡

 

개인전 3회, 단체전 다수 /2013 베이징 아트엑스포 (중국 베이징),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페어(홍콩), 아트로드77전 (논밭갤러리), 상해 아시아 갤러리 아트페어(상해), 제2회 아시아 갤러리 아트페어( 중국 상해 전람센터 중앙홀), 서울오픈아트페어(SOAF서울코엑스), 베이징아트엑스포 (중국베이징), 부스전 (교하아트센터) / 2012 통영국제 아트페어(충무실내육관), 부산국제 화랑미술제, 제7회 AIAA 홍콩 KITEC, 아시아 화랑예술전람회(한. 중. 일 화랑 우수작품 초대전시), 아트교토 호텔 아트페어, CIGE (중국국제아트페어), 터키.이스탐블 코리아 아트 엑스포(이스탐블 시립미술관) /현 한국미협. 파주미협

 

■ 김성희

 

김성희. 꽃과 나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University of Saint Mary 수학

국내외 개인전 8회(Korea, USA) 개최

2013 Kiaf 참가, 홍콩 HKC 2013참가

국내외 단체전 100여회 참가

E-mail : artsunghee@naver.com

 

 

■ 박정은

  

박정은 . 여심

 

고양국제 아트페어, 흙다믐전 등 단체전 다수

 

■ ART NooN

‘아름다운 자연’ 전시회

그룹 ART NooN은 미술 장르의 벽을 허물고 관객과 보다 친밀한 소통을 위해 결성된 순수미술가들의 모임으로서 각자 다양한 표현재료와 독창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쳐나가는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현역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그룹 ART NooN은 올해 HKC 홍콩 버짓 아트페어에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 및 다양한 전시활동을 통해 일반 관람자와의 거리를 한층 좁혀나갈 것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작가들 마다 독특하게 자연을 해석한 작품들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은 작가에 따라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며, 때로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이기도 하고, 유년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기도 하며, 존재의 근원을 생각케 하는 사유의 장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