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옛 이야기] 30*18*35cm. 도자기(옹기토), 2007
아내가 지금 막 완성했다고 커다란 도자기 하나를 가져왔다.
그동안 생활소품 정도만을 제작해 왔었는데
이번 작품은 형태도 그렇거니와 옹기토와 유약이 제대로 구수한 맛을 준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전시해도 될 것 같다.
칭찬을 했더니 뻐긴다.
"내가 이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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