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바보라 불렀던 화가_
운보 김기창의 삶과 그림
홍경한(미술비평가)
날아 올라 우주를 삼키고 싶은 내 심정의 표현이라고 말하며 운보가 많이 아꼈던 작품<태양을 먹은 새>
한국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雲甫 金基昶·1914∼2001)화백. 88년간의 예술인생을 보내고 이 세상을 떠...
출처 : 미술과 비평
글쓴이 : 홍경한 원글보기
메모 :
'교육 > 미술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미술품 경매, 꼭 알아야할 8가지 (0) | 2007.12.31 |
---|---|
[스크랩] 도상봉의 회화세계 (0) | 2007.12.31 |
[스크랩] 이중섭 다시 그리기 (0) | 2007.12.31 |
[스크랩] 행복한 눈물의 비밀 (0) | 2007.12.31 |
[스크랩] 이중섭의 아들 이태성의 거짓말 (0) | 2007.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