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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미술교육

[스크랩] 스스로를 바보라 불렀던 운보

스스로를 바보라 불렀던 화가_ 운보 김기창의 삶과 그림   홍경한(미술비평가)  날아 올라 우주를 삼키고 싶은 내 심정의 표현이라고 말하며 운보가 많이 아꼈던 작품<태양을 먹은 새>     한국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雲甫 金基昶·1914∼2001)화백. 88년간의 예술인생을 보내고 이 세상을 떠...
출처 : 미술과 비평
글쓴이 : 홍경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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