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시 : 坡貞 윤영석
그림 : 솖hl 김성로
하늘과 땅
그 공간
이성의 존재
인연은 멈추지 않았다
생의 행로는
빛과 어둠의 경계를 넘나들며
저마다
꽃이 아닌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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