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체육대회
태권무
도전 골든벨
탁구대회
줄다리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참여한 단체경기
김운상교장선생님과 금릉중 안효형교장선생님
김성로, 이연분, 이원재(토지공사)
이원재, 안효형, 이연분, 김운상
나병춘, 김성로, 임보, 홍해리
교장실에서
[어유지의 꿈]을 펴보는 시인들
나병춘, 김성로, 임보, 홍해리, 김운상
박정은, 서귀순, 이옥선, 김태희
흰모자를 쓰신 이기옥시인
이세종, 서정부시인
이어달리기
시화 밑에서의 식사
학부모님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