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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어유제

3부-시낭송

 3부-문학의 밤

 

 

 

 이옥선시인의 사회

먼저 [목마와 숙녀]를 낭송하였다.

 

 나병춘시인의 시낭송

 

 

 

 

 이세종시인의 시낭송

 

 

 임보시인의 시낭송

 

 

 

 

 홍해리시인의 시낭송

 

 

 

 

 이광재시인의 시낭송

 

 김성로

 

 이연분시인의 시낭송

 

숨죽인 소리없는 열기

시골의 작은 학교로 직접 찾아주시고

시낭송까지 해주신 여러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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