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E2009

 

       

 

CIGE2009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e 6th Edition of the 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CIGE 2009) will take place at the China World Trade Centre Exhibition Hall in Beijing in April 16 – 19, 2009 (Preview: April 15).

Entering the 21st century, and driven by a process of grand reform and internationalization, China has made remarkable achievements in its economic growth in the short period of 2 decades and emerged as a global force. China is increasing its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s with all the countries of the world, expecting to witness a period of rapid industrialization over the next 15 years.

Host city for the 2008 Olympic Games, Beijing is the cultural and economic centre of China. Especially in recent years, the art market in the Chinese capital has expanded rapidly with growing interest from abroad and more importantly, with strong growth in the domestic market. New art centers and communities have been growing everywhere in the city, bringing vitality and creativity to areas that used to be peripheral and now house a unique concentration of representative galleries from China as well as USA, UK, Germany, Singapore, Japan, Italy, Korea…

In 2004, the 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was launched in Beijing, on the purpose of 'Internationalism, Professionalism and Futurism', exhibiting galleries. After 5 years, CIGE is considered as the most established international art fair in Asia.

Presenting artworks from the 5 continents and over 22 countries, including Mainland China, Taiwan, Hong Kong, Korea, Japan, India, Thailand, Singapore, Indonesia, Philippines, Malaysia, Kazakhstan, Pakistan, Israel, Turkey, Russia, Spain, Germany, Austria, Italy, Denmark, Greece, Mexico …CIGE 2008 has been the most internationally diverse contemporary art fair to date in Asia.

Under the strong impulse of the Chinese market and other rising markets in Asia and around the world, CIGE 2009 is a unique global arena for the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arkets.

 

 

在文化部的支持下，第六届中艺博国际画廊博览会（CIGE 2009）将于2009年4月16日至19日（预展: 4月15日）在北京中国国际贸易中心展厅举办。

进入21世纪以来，全球正发生着巨大的变革，国际化进程也不断加快。近20年来，中国在经济增长上取得了显著的成绩，并成为一支不可或缺的国际力量。中国与世界各国的经济和文化交流不断增加，在未来的15年里将进入高速发展的工业化时代。北京作为2008年奥运会的主办城市是中国的文化和政治中心。特别是近年来世界各国对中国的关注不断增长，中国艺术市场也呈持续繁荣景象，北京在中国的艺术市场中的份额迅速扩大。新的艺术中心和画廊在北京随处可见，他们不断发展增加了北京城市中心以外地区的活力和创造力。他们有的源自中国，还有的来自美国、英国、德国、新加坡、日本、意大利、韩国……

CIGE 2008共有八十家画廊参加展出，展出作品来自世界五大洲的二十多个国家与地区，包括中国大陆、台湾、香港、韩国、日本、印度、泰国、新加坡、印尼、菲律宾、马来西亚、哈萨克斯坦、巴基斯坦、以色列、土耳其、俄罗斯、西班牙、德国、奥地利、意大利、丹麦、希腊、墨西哥……经过五年的发展，在画廊界以及其他艺术同仁的关心支持下，CIGE已成长为亚洲最为领先，国际化程度亦相当高的当代艺术博览会。在全球艺术市场不断增长的强劲推动下，CIGE 2009将为当代艺术市场创造一个全新而独特的舞台。

 

중국 문화부의 지지 하에 제6차 국제화랑전람회(CIGE2009)가 2009년 4월 16일 부터 19일까지(예시전시 4월 15일 ) 중국 북경 국제무역센타에서 열립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전 세계는 거대한 변혁이 일어나며 국제화의 진행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 근 20년간 중국은 경제발전에 명확한 성적을 거두었고 없어서는 안 될 국제적인 역량이 증대되었습니다. 중국과 세계 각국의 경제와 문화교류가 부단히 증가되면서 향후 15년 이내 중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공업화시대에 들어설 것입니다.

북경은 2008년 올림픽주최 도시이고 중국문화와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특히는 근래 세계 각국이 중국에 대한 관심이 부단히 늘면서 중국예술시장도 지속적인 번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북경이 중국예술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술센터와 화랑의 등단이 북경의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부단히 발전하여 북경도시중심뿐만 아니라 주변에 활력과 창조력을 증가시킵니다. 이 화랑들은 중국 화랑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미국，영국，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세계 여러나라의 화랑들입니다 .

2008년에는 80여개화랑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전시작품은 세계 20대주의 여러 나라와 지역이 있는데 예를 들면 북경, 한국, 대만, 홍콩,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 필리핀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이스라엘, 터키, 러시아,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이아 ,덴마크 ,그리스 ,모스크바 등입니다 . 5년간의 발전을 통해 화랑계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동인의 관심과 지지 하에 CIGE는 아시아에서 제일 앞서고 국제화수준이 높은 현대예술전람회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예술시장이 부단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CIGE2009는 현대예술시장에 새롭고 독특한 무대를 창조할 것입니다 .

 

 

베이징아트페어 CIGE 2009 中艺博国际画廊博览会(중국국제화랑박람회) 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2009 2009年4月16日-19日  /  전야전：4月15日 장소 : 北京中国国际贸易中心展厅 북경중국국제무역중심빌딩 Gallery SPACE - DA 초대작가 : 김명주, 김성로, 박영미, 안말환, 임근우, 정영모, 신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