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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어유문학제

시화설치(5.8)

시원스레 불어오는 바람에

봄꽃이 눈송이처럼 떨어진다.

꽃비를 맞으며 어유문학제 준비를 하였다.

 

 

 팥배나무 꽃잎이 눈처럼 쌓여있다.

어유문학제 날도 꽃비가 내릴 것이다.

 

 숲속에 설치중인 무대

 

 

 총 감독을 하시는 김운상교장선생님.

 

 

 판넬 시화도 전시하고

 

 초, 중학교 학생들의 시화 작품

 

 아무리 봐도 내 시가 제일 멋있다며

 

 현관에 큰 그림을 걸었다.

 

 김송배회장님 감사패

 

 손소운시인님 감사패

 

 학교 전체가 시화로 가득하다.

 

 

5월의 어유중학교가 시화로 꽃으로 가득합니다.
그 현란한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다 잡을 수 없으니,
직접 오시어 문학의 싱그러운 향기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