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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박정은)/자료실

창조에 대하여

창조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은 다른 생각을 하는데서 시작한다.

인간의 사고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하는 틀짖기(framing)효과가 있다.

그래서 창조적인 사람을 괴짜라고 한다.

괴짜는 자신의 믿음에 충실하기에 창조에 필요한 우직함이 있다.

우직함은 몰입을 가져온다.

우직해야 창조할 수 있다.

 

기존 지식의 중요성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 창조도 용이해 진다.

지식과 경험이 다양할 수록 더 그렇다.

창조와 혁신은 지식의 성숙성과 다양성이다.

 

21세기는 융복합화시대이다.

지식.기술.산업.시장에서 새로운 결합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기존의 기술들이 합쳐지고,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결합되고 있다.

 

이홍규(KAIST 경영과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