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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방

교장 자격연수 지도자의 밤 10분임

 

 김성로  시낭송 [살아간다는 것은]

 

 분임원 전체 [젊은 태양]

 가벼운 율동과 함께

 

 

 [네박자]

 마음껏 흔들기

 

 관중들과 함께 신나게

 

결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