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홍해리(시모음)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솔뫼 김성로 2013. 1. 4. 14:55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 : 홍해리 그림 : 김성로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로(KIM SUNG RO) 저작자표시 비영리 '그림과 글 > 홍해리(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꽃을 보며 (0) 2013.12.09 명자꽃 (0) 2013.12.06 겨울밤에 깨어서 (0) 2012.03.06 명창정궤明窓淨几의 시를 위하여 (0) 2011.07.30 길과 시간 (0) 2011.03.24 '그림과 글/홍해리(시모음)' Related Articles 지는 꽃을 보며 명자꽃 겨울밤에 깨어서 명창정궤明窓淨几의 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