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새 한 마리 솔뫼 김성로 2007. 5. 14. 18:26 김성로 [새 한 마리]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1 어쩌다 실내로 날아든 새 한 마리가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나가려고 퍼득 거린다. 나가려는 욕망이 가득하니 주위를 살필줄 모른다.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다. 어리석은 욕망이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로(KIM SUNG R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림과 글 > 그림과 글(M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잔상 (0) 2007.05.15 블럭쌓기 (0) 2007.05.14 햄복 (0) 2007.05.14 일상 (0) 2007.05.14 기도 (0) 2007.05.14 '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Related Articles 여행의 잔상 블럭쌓기 햄복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