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여행의 잔상] 70*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4
휴일이면 일과 처럼 근처의 숲이나 시골로 여행을 간다. 이리 저리 감상도 하고, 신기해 하고, 사색도 하며 무언가를 찾는다. 채워지지 않는 곳은 질릴 때 까지 계속간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가?
김성로 [여행의 잔상] 70*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4
휴일이면 일과 처럼 근처의 숲이나 시골로 여행을 간다. 이리 저리 감상도 하고, 신기해 하고, 사색도 하며 무언가를 찾는다. 채워지지 않는 곳은 질릴 때 까지 계속간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