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4월] 2004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다.
우리 모두 다 산꼭대기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다.
(페페 신부님의 편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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