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일)
8월의 북경전 관계로 연우화랑 관장과 몽심씨를 만났다.
일단 전시와 관련하여 제반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간의 신뢰를 쌓았다.
북경 연우화랑 관장님(나이는 비밀이라네요)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며 웃음이 맑았다.
자분자분하고 문학적인 몽심님. 불문학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며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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