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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08,09 중국 북경전

환티엔 북경 cige 전시 중 갤러리 스페이스-다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치즈빠 옆의 환티엔으로 김남오화백의 작업실을 찾았다. 김성로, 김남오 정영모, 김명주, 김성로, 김남오 마침 북경 환티엔에 진출한 금산갤러리의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정영모, 허영옥, 김명주, 김성로 치즈빠의 갤러리 반츠 주인의 별장에.. 더보기
북경 따산즈(798)에 진출한 한국 화랑들 북경 따산즈(798)에 진출한 한국 화랑들 중국의 현대미술은 따산즈에 집결되어있으며 세계적인 컬렉터와 관람객이 항상 많이 모이는 곳이 798이다. 이곳에 우리나라의 화랑들 4개가 들어 서 있었다. 수화랑 / 젊은 작가들의 작업실과 발표할 수 있는 전시장을 마련하고 입주작가들을 모집하고 있었다. .. 더보기
중국현대미술1/북경 따산즈798 중국 북경의 따산즈(798) UCCA에 전시된 작품들 설치와 평면작품 모두에서 사회적, 감성적 의미전달에 애쓴 흔적이 보인다. 작품의 대부분이 커다란 대작 중심이다. 작가들은 자신의 내적 완성을 위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품으로 그림을 그리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세계의 관심이 집.. 더보기
중국의 한인작가-김남오2 2층에서 내려다 본 작업실 아크릴 물감(주로 형광색을 사용하였다) 작가의 작업실 소품들을 보면 작가의 최근 관심사를 알 수 있다. 다음 작품을 위한 판넬 제작 전자부품위에 형광색을 뿌리고 구 위에 형광용 전등을 부착하여 환상적인 도시의 야경을 연출한 설치작품 어두운 곳에서 손으로 촬영하니.. 더보기
중국의 한인작가1-김남오 중국 북경의 따산즈 798에서 작업을하는 한인 작가를 만났다. 1996년부터 중국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점차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있는 작가이다. 김성로, 김원희, 김남오, 백인현 김남오씨의 작업실. 798에서 가까운 곳에 작업실을 두고 있었다. 김남오씨의 오픈스튜디오(1층) 김원희, 김남오, 정태궁 김.. 더보기
전시장 스케치 더보기
중국 TV방송 촬영 중국 TV 녹화 인터뷰 중 통역은 이계화님이 수고하여주셨다. 뭐라고 말을 했는지 기억이나질 않는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어려움 어떻든 인터뷰를 마치고 작품 촬영을 하는 중에 연우갤러리 초대전은 8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북경 조양구 왕사영 관음당문.. 더보기
8.14. 화랑방문 8.14. 중국 내의 근처 화랑들을 방문하였다. 중국의 유명한 서예가와 함께 중국작가 사실적인 표현력이 날카로웠다. 북경 관음당 거리, 중국 정부에서 새롭게 조성한 문화지구로 차츰 문화적인 거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중국미술관, 1993년에 이곳에서 전시회를 갖은 후 15년만에 다시 찾았다. 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