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문학의 밤 준비를 마치니 조금씩 내리던 비가 그쳤다.
토마토, 상추, 참외, 고추, 깻잎 등은 텃밭에서 구하고, 김치 등의 밑반찬은 전효빈시인님이 준비하셨다.
이날의 스타는 단연 손소운선생님. 시낭송기법 강의와 멋진 성악솜씨를 곁들였다.
몸도 마음도 젊음
서귀순, 정덕시인님은 언제 슬쩍 빠져서 맛있게 고기를 구우신다. 감사합니다.
하긴, 저기서 먹는게 제일 맛난 법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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