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여러 화랑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주셨다.
작품 설치를 마치고나서
관람객이 모여들어 예정보다 19여분 일찍 오픔을 시작하였다.
석상준회장님께서 소개
약간의 인사말 후에 건배
조촐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오프닝
북경으로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오신 분들(약 300명 정도)이 방문하기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양궁경기 금메달 등 여러가지 낭보가 겸쳐 오픈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셨다.
전시기간 중 아무때나 오셔서 그림 마음껏 구경하세요. 대환영입니다.
작품감상은 뒤로하고 우선 먹고보자. 나두
건배!
중국 북경의 한 TV방송국(중국어는 난해)에서 전시회를 취재하기 위해 2번이나 방문을 하였다.
작가와의 인터뷰를 위하여, 13일, 14일 이틀간 취재요청을 하였다.
연우화랑 초대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무료전시가 됩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북경 조양구 왕사영 관음당문화거리 39호 연우갤러리 tel 87394401 김성로
'전시회 > 08,09 중국 북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4. 화랑방문 (0) | 2008.08.15 |
---|---|
중국 TV 인터뷰(8.13) (0) | 2008.08.14 |
8월 11일. 인천공항에서 북경공항으로 (0) | 2008.08.12 |
[스크랩]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경기 일정표 (0) | 2008.08.11 |
[스크랩] 김성로 화백의 북경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 | 200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