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중국 내의 근처 화랑들을 방문하였다.
중국의 유명한 서예가와 함께
중국작가 사실적인 표현력이 날카로웠다.
북경 관음당 거리, 중국 정부에서 새롭게 조성한 문화지구로 차츰 문화적인 거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중국미술관, 1993년에 이곳에서 전시회를 갖은 후 15년만에 다시 찾았다.
명, 청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그 거대함은 직접 관람해야 느낄 수 있다.
1층 메인 전시장은 전시 준비 중.
갑자기 내린 비로 여찌해야 할지 망설이고....
왕부정거리에서 무작정 헤메다가
올림픽 티켓을 구하지 못하여 경기관람은 포기하고
거센 빗줄기로 화랑순례도 원활하지 못하고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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