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V 녹화 인터뷰 중
통역은 이계화님이 수고하여주셨다.
뭐라고 말을 했는지 기억이나질 않는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어려움
어떻든 인터뷰를 마치고
작품 촬영을 하는 중에
연우갤러리 초대전은 8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북경 조양구 왕사영 관음당문화거리 39호 연우갤러리 tel 87394401 김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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