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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08,09 중국 북경전

중국 TV방송 촬영

중국 TV 녹화 인터뷰 중

 

통역은 이계화님이 수고하여주셨다.

 

뭐라고 말을 했는지 기억이나질 않는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어려움

 

 

 

 

어떻든 인터뷰를 마치고

작품 촬영을 하는 중에

 

 

연우갤러리 초대전은 8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북경 조양구 왕사영 관음당문화거리 39호 연우갤러리 tel 87394401 김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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