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의치 않아 늦게 퇴근하며 동료 교사와 함께 잠시 다녀왔습니다
텅빈 교정에 호젓하게 울리는 시어들
부랴부랴 몇 작품 담아서 왔습니다
출처 : 한국영상문학협회
글쓴이 : 얌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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