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 2010.(9.11, 토)
20년만에 만난 우무길선생님.
수원에서 조각을 하고 계신다.
너무 반가웠다.
조경화시인님
노나메기님
화분을 보내주셨는데
오늘은 직접 맛있는 과자를 가져오셨다.
고마운 마음으로 참여작가들과 하루종일 나누어 먹었다.
한국영상문학협회 인터뷰 중 ( 촬영 및 감독 : 이세종, 리포터 : 이옥선)
조경화, 김성로, 이세종
신현락시인께서 수원에서 오셨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
나보다 아내가 더 좋아하는 시인이다. ^^ 머리는 20대부터 희었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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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은 진정 어린 마음이다.
소중한 시인들을 보면
다만 덤덤히 미소를 지을 뿐이지만
내면의 잔잔한 물이 출렁거리는 느낌이다.
정영모, 이희돈님
그 외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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