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국사(백제사), 국제학교(KIS), 귀무덤

어유중학교 일본 문화체험 및 자원봉사

일시/2010.10.23 - 10.26

장소/일본(오사카, 교토)

대상/ 어유중학교 전교생(무료)

주최/ 한국교육문화원

후원/아시아나항공, KBS

단장/최창의 경기도 의원

 

 

 교토의 충국사(전 백제사)는  일왕(천황)의 무덤 앞에 있으며

주지 스님은 한국인이다.

 

호수 저편에 일왕의 무덤이 있다.

 

 이 사찰에 일제 하에 강제 징용되어 일본 땅에 뭍힌 무연고 한인 유골이 보관되어 있다.

 

 애초 무연고 재일동포 유골을 고국으로 송환하고자 이곳에 들렸으나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유골송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민족적 애환과

 일왕과 백제사의 관계

 유골송환의 문제점 등을 설명하시는 주지스님.

 

 

 

  일본 땅 충국사(백제사)에는 불상 좌우로 단군영정과 원효대사의 초상을 모시고 있었다. 

 

 복일 베를린 장벽의 일부를 이곳에 옮겨 놓아 통일의 의지로 삼고 있었다.

 

 일본 속의 우리학교

코리아국제학교를 방문하였다.

 

 

 

 

 

 

 

 귀무덤

 아픈 역사의 유물

 

 기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