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박정은)/아내의 방(생활소품)object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자기 전시 아내의 도자기 전시작품이다. 도자기 안에 어유중학교에서 주은 잣나무 열매를 넣어서 전시하였다. 잣나무 향이 은은히 퍼진다. 바닥에는 색의 조화를 고려하여 붉은 팥알을 깔아서 전시하였다. 또 다른 도자작품이다. 아내가 우연히 2가지 유약을 혼합하여 구웠을 때 깊은 청자색이 발색되는 것을 발.. 더보기 도자기-옛 이야기 박정은 [옛 이야기] 30*18*35cm. 도자기(옹기토), 2007 아내가 지금 막 완성했다고 커다란 도자기 하나를 가져왔다. 그동안 생활소품 정도만을 제작해 왔었는데 이번 작품은 형태도 그렇거니와 옹기토와 유약이 제대로 구수한 맛을 준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전시해도 될 것 같다. 칭찬을 했더니 뻐긴다. ".. 더보기 도자기와 압화-박정은 더보기 한국화-박정은 더보기 한국화-소 박정은 [소] 1ㅇF. 수묵화. 2007 아내가 그린 수묵화이다. 캔버스위에 한지를 붙이고 먹으로 제작했다.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전시한 작품. 더보기 압화-박정은 더보기 테라코타와 화병 [테라코타와 화병]. 2006 아내가 만든 화병(테라코타+화장토)과 수반(도자기) 위에 홍매화를 꽂아 거실장 위에 놓았다. 홍매화 가지는 심학산 약천사로 올라가는 길에 홍매화 가지를 전지하여 버려 놓았길래 주운 것이다. 아내가 도자기를 만드는 옆에서 덩달아 만든 것이 옆에 놓인 테라코타(부부)이다... 더보기 도자기-수반 박정은 [수반] 도자기. 2006 아내가 도자기로 수반을 만들었다. 뒷산 계곡 슾지에서 돌 위에 이끼가 덮이고 그 사이에 자라난 작은 나무가 앙증스러워 수반위에 올려 놓았다. 자연이 거실로 옮겨온 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