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일상

 김성로 [일상] 2001

 

어느날 가만히 나의 일상을 들여다 보니,

정말 중요한 일은 매일 무심코 스처가는 일상에 있었다. 심각한 일이야 고심하면 되는 것이지만, 나도 모르게 행하고 내뱉는 말들이 쌓여서 내 인생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림과 글 > 그림과 글(M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분  (0) 2007.06.04
가까운 듯 먼 우리  (0) 2007.06.03
신비한 이야기2(실화)  (0) 2007.06.01
티벳 사자의 서2  (0) 2007.06.01
티벳 사자의 서 1  (0)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