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접시꽃과 북
천진불 아기스님상은 담쟁이 덩쿨 속에서 여유롭고
지붕 위 용마루 용두는 표효하는 데
이 사찰 주지스님은 자연을 좋아 하거니와
손수 꿀벌도 치신다.
자연속에서 한 숨 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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