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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지난 전시회(exhibition)

남송의 봄(전시장)

 

 

[남송의 봄]展이 3월 8일(토) 오픈되었다.

 

막 설치를 마무리하고 전시장을 죽 둘러보았다.

 

남송미술관 전경

(석조 2층 건물에 3층은 전통한옥으로 구성하여 독특한 한국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전시장 내부(정면에 보이는 작품이 제 그림입니다.)

 

김성로 작 [운주사가는 길]

 

팜프렛에 실린 작품은 액자가 완성이 되지 않아 보류하고

이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이중희 원광대 미술학장)

 

 

 

 오픈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