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내일부터의 전시를 위하여
오후 늦게 작품을 설치하였다.
미술작품을 실어 온 차량들
저의 부스랍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설치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하여
소품들을 많이 제작하였다.
사실 모든 작품들은
제 블러그에 이미 공개된 작품들이랍니다.
저는 작품이 완성되면 실시간으로 탑재를 한답니다.
족자 모양은 [인드라의 그물을 보고-손소운]
아내가
"사진만 보다가 진본을 보면 느낌이 다르다."
하네요.
결국 너무 늦고 지쳐서
이 정도에서 마무리했답니다.
내일 (5월 22일) 오후 5시 오픈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시는 10시 30분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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