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저녁
한국영상문학협회의 일로 갑작스런 만남이 있었다.
인사동 찻집 입구의 돌과 이끼가 멋있어서
갑작스런 모임이라 시간이 잘 맞지 않아 기다림으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밤하늘에 별도 맑다.
등등
유쾌한 일상의 탈출
(미네르바, 김성로, 이옥선, 이세종)
결론은
문인들이라
결국 서점으로....
모든 분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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