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는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구역이 있다.
서민들이 사는 곳으로 위험하니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비교적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주택가
허물어진 건물내부, 예술적인 영감이 떠오르는 곳이다.
공동화장실. 아직도 문없이 같이 사용한다.
이 골목을 끝까지 호기심으로 걸어보았으나
비교적 깨끗한 곳만 사진으로 찍었다.
길가에는 관음당 문화거리로 현대식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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