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제로의 圖詩樂노트
글쓴이 : zero 원글보기
메모 : 베껴라도 먹을 수 있는 자는
두 눈 부릎뜨고 앞을 보는 자이다.
베껴먹을 것 마져도 없는 자는
그 자만으로 서서히 침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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