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토)
2010 파주 평생학습축제
16개 반 약 640여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축제에 참가했다.
사회가 변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보다 시민 중심으로
보다 자유롭게
항상 새로움을 좇아서
천사가 있다면
그것은 너희들이다
네 속에 천사가 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네가 그 주인공이란다
저 새처럼
마음껏 세상을 날아라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단다.
10월 2일(토)
2010 파주 평생학습축제
16개 반 약 640여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축제에 참가했다.
사회가 변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보다 시민 중심으로
보다 자유롭게
항상 새로움을 좇아서
천사가 있다면
그것은 너희들이다
네 속에 천사가 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네가 그 주인공이란다
저 새처럼
마음껏 세상을 날아라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