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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ART NooN

시카미술관 아트페스티버발 / 김성로 시카미술관 아트페스티버발 / 김성로 2023, 10.5 - 10.8 더보기
강옥희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몽마르트의 화가 강옥희 초대전’ 일시 : 2023.10.2.부터 10,30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몽마르트의 화가 강옥희’ 프랑스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30 여년 간 작품활동을 계속해 온 강옥희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마리린 먼로, 스펜서, 다이아나 비 등의 인물화와 Paris의 여름밤, 성당이 보이는 풍경화, 푸른밤, 회전목마등을 통해 생애의 상당 부분을 지낸 프랑스 유학 생활의 결과를 펼쳐 보이고 있다. 1990년도의 프랑스는 지금처럼 글로벌 사회가 아닌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프랑스적 사회였다. 예술과 자유를 존중했고 이방인에 대한 관용이 넘쳐 흐르는 사회였다. 내 그림 속 모델 미녀들 마리린 먼로, 스펜서 다이아나 비 등 모든 사람들은..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중진작가 4인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중진작가 4인 초대전’ 일시 : 2023.9.2. 부터 9.30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중진작가 4인 초대전’ 강화도 선원면에 있는 갤러리아트눈은 9월에 국내외 중견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영모, 공연라, 이영실, 권시숙 4명의 작가님들을 특별초대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정영모, A Story of Home Town 116.7x91.0cm Mixed coloring, 2023 정영모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심사 위원장으로 국내외 53회의 개인전과 각종 아트페어, 기획, 단체전에 600여회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유년시절의 향수 어린 고향이야기라는 주제로 캔버스에 독특한 혼합재료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점묘법으로 질감과 선명한 색채..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박다해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박다해 초대전’ 일시 : 2023.6.1부터 6.15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행복한 동네’ 박다해 작가의 ‘행복한 동네’는 세상의 생명이 공존하길 바라는 꿈을 담고 있다. 모든 존재가 더불어 살며 한껏 행복했으면 하는 소망을 혼합재료와 나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밝고 행복한 삶을 위해 긍정적이고 원만한 사유와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대부분의 고통은 상대적인 비교에서 오는 것으로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면 비록 크고, 작고, 무겁고, 가벼운 차이는 있으나 그 모든 것이 서로 평등하게 어울려 각자 당당히 자신의 존재를 뽐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그것을 작품을 통해 .. 더보기
조형아트페어 2023 조형아트페어 2023 2023. 5.25.(목) - 5.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 부스 G45 갤러리아트눈 더보기
‘임태원 민화사랑방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임태원 민화사랑방 초대전’ 일시 : 2023.4.1부터 4.30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민화는 우리 선조들이 이 땅의 자연환경에 어울려 살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낸 ‘행복 추구’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예술입니다. 행복의 조건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겨레의 신화에서 또는 토속 종교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며 우리들의 소망과 바람이 비춰집니다.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무병장수와 다산, 그리고 부귀영화를 위해 악귀를 물리치는 방법 등 이를 갈구하기 위해 소원 성취의 바람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민화라고 합니다. 갤러리 아트눈의 4월 기획전으로 임태원 민화사랑방의 작가 15명을 초대하여 전시합니다. 이번 민화사랑방의 작가들은 전통민화의 방식을 현대 회화적..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김동진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김동진 초대전’ 일시 : 2023.3.1부터 3.30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순간순간 하고 싶은 대로 내지르는 행위’ 내면에 대한 탐색은 성찰과 깨달음으로 귀결되는 중요한 방편이 된다. 그러나 작가에게 있어 그것은 지극히 단순한 내적 무의식에 기반한 행위라는 점에서 성찰 내지는 깨달음이라는 이성적인 가치개념으로 이해하기에는 좀 더 원초적이다. 작가는 스스로도 ‘순간순간 하고 싶은 대로 내지르는 행위’일 뿐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런 행위가 무의미한 작위에 그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작가는 “잠재의식의 각성으로부터 오는 본능의 발현, 피아의 관계성이 아닌, 오직 자의식의 갈등이 초래하는 불가시(不可視).. 더보기
제 10회 이명일초대전 제 10회 이명일초대전 / 갤러리 아트눈 원시적, 본능적 요소가 존재하는 무의식 부문에서 공존하는 형상들을 다양한 실험적 조형으로 표현한 독자적인 비구상 세계 ‘꿈 너머에’를 주제로 2023년 2월 한 달간 갤러리 아트눈 제 2전시장에서 작품전을 갖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