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ART Noo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서울아트쇼/갤러리 아트눈 2022 서울아트쇼 2022. 12. 21 ~ 12. 25 서울 COEX A홀 부스 64 갤러리 아트눈 강화도 더리미길24. 010-6440-9390 더보기 제 25회 김성로 개인전 ‘인드라망’ 1. 일 시 : 2022. 12.1부터 2023. 1.30까지 2. 장 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1, 2전시장 갤러리아트눈은 연말과 연시인 2022년 12월과 203년 1월의 2 달간 김성로화백의 제 25회 개인전을 갖는다. 김성로는 공주사범대학과 홍익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37년간 중등 미술교사로 근무하면서 꾸준히 미술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2020년 교직을 정년 퇴임한 후 강화도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새로운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융합적 사고의 공간 미학으로 삶의 본질 탐구하는 화엄 세계의 인드라망 김성로화백은 그동안 독자적인 회화언어로 존재의 의미를 고찰하며, 관객들을 철학적 사유의 세계로 인도하는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특히 이번 개인전은 불교 화엄사상에 기초한 인드라망..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임태원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임태원 초대전’ 일시 : 2022.11.2부터 11.29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임태원 초대전] 현대감성에 부응한 회화로서의 민화 창출 임태원 작가는 우리 선조들이 이땅의 자연환경에 어울려 살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낸 ‘행복 추구’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예술이 민화라고 말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겨레의 신화에서 또는 토속 종교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며 우리들의 소망과 바람이 비춰집니다. 예를들어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무병 장수와 다산, 그리고 부귀영화를 위해 악귀를 물리치는 방법 등 이를 갈구하기 위해 소원 성취의 바람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민화라고 합니다. 임태원 작가는 이러한 전통민화의 방식을 구성이나 표현되는 사물을..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오혜련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오혜련 초대전’ 일시 : 2022.10.16부터 10.31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오혜련 초대전] 생성과 소멸 그리고 순환 오혜련 작가는 1회 개인전부터 지금까지 삶에 대한 문제를 일관성 있게 다루고 있다. 노, 장자사상과 니체의 영향으로 인간의 삶을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자연의 순환으로 보고 피안의 세계에서 내면을 바라보며 자신을 성찰한다. 연(蓮)을 소재로 색동선을 빛으로 표현하고 있는 오혜련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과 바람을 점과 선으로 때로는 강렬하고 밝은색으로 화면을 구성한다. 자연의 에너지가 뿜어나오는 듯한 움직임은 생명에 대한 경외감의 표현이다. 선한 기운은 전염되는 법. 긍정의 힘은 삶을 변화시킨다. 오혜련작가의 작품은 긍정적인 ..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손순옥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손순옥 초대전’ 일시 : 2022.10.1부터 10.15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손순옥 초대전] 조금 더 머무르고 싶은 기억 손순옥 작가의 작품은 분홍색이나 연노랑, 다홍이나 하늘색 등의 색채로 화면을 채워나간다. 주로 밝고 경쾌한 색이지만, 과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색상은 일상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태도나 속심처럼 산뜻하고 순수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색이나 형태가 아닌 우리의 지루하고 피곤한 일상을 밀어내고 세상을 향해 닫혀있던 건조한 마음에 환한 미소를 만들어내는 기분 좋음이다. 어린 날의 유희로서의 팽이 돌리기, 종이배 띄우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행위들로 재현되는 것은 어린아이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귀에의 욕구로 보인다.. 더보기 갤러리아트눈 기획 ‘김동진 초대전’ [김동진 초대전] 터무니 없지만, 또한 터무니가 분명한… 김동진은 수십 년을 서예에 천착해온 작가다. 따라서 그 귀착점이 어디든 그의 작업은 서예의 스펙트럼 안에서 가장 진솔하게 이해될 수 있다. 이미 회화와의 경계를 불식시키고 있으면서도 작품 전반에 걸쳐 폭넓게 드러나고 있는 서예성이 그러한 전제를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회화라고 할 수밖에 없는 대단히 급격한 변화를 감행하면서도 결코 서예의 근본적인 속성을 무너뜨리지 않고 집약적으로 녹여내고 있다. 이는 변화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하면서도 오랫동안 지향해온 가치를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서 자신이 체득한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무기를 삼은 결과라 할 것이다. 어쩌면 그가 작가로서 생존해 나가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전.. 더보기 2022 스타트아트페어 서울 / 김성로 스타트아트페어 서울 2022. 9.1.-9.6.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 라이티움(서울 성동구 서울숲 2길 32-14) 김성로 Kim Sung Ro 1957년생.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 개인전 25회. 국내외 그룹전, 아트페어 다수 저서 : 시화집 '거울 너머에 있는 너는 누구인가' 작업실 및 전시실 : 강화도 갤러리 아트눈 +82-10-6440-9390 orn in 1957.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Western Painting. - 25 solo exhibitions. - Many domestic and international group exhibitions and art fairs - Book: Poetry collecti.. 더보기 ‘제 14회 경기현대작가회 초대전’ 갤러리아트눈 기획 ‘제 14회 경기현대작가회 초대전’ 일시 : 2022.7.16부터 8.15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갤러리아트눈은 2022년 7-8월 기획전으로 제 14회 경기현대작가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경기현대작가회는 경기도의 전 현직 중등 미술교사로 미술교육과 작품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15년째 활발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류봉현작가는 인간의 몸짓을 통해 다양한 삶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동래학춤은 학의 우아한 몸짓을 표현한 민속춤으로 작가의 독자적인 미적 시각을 느낄 수 있다. 김종열작가는 “흔적”“세월”의 추상작품으로 시골집 벽이나 토담에서 흔히 보이는 기와 조각이나 돌을 한국인의 정서와 순박한 심성을 드러내는 소재로 파악..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