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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08 beijing olympic 記念 金聖魯 招待展 2008 beijing olympic 記念 金聖魯 招待展 (個人展) 2008. 8. 12 ~ 8. 18 中國 北京 軟羽Gallery open : 8. 12. 17:00 100023 中國 北京市 朝陽區 王四營 觀音堂文化大道39號 軟羽畵郞 分割構圖의 天才 金聖魯 畵伯 藝術世界 放送人, 藝術評論家, 詩人 孫素雲 我没有忘记去看金圣鲁画家的作.. 더보기
[스크랩] 세계가 중국미술 "사자" 열풍 세계가 중국미술 "사자" 열풍 중국미술에 투기 바람이 불고 있다. 12∼16일 열린 베이징아트페어는 그런 기류가 확인된 자리였다. 이름이 좀 알려진 중국 작가들의 작품들은 물론 일부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 아트페어가 개막도 되기 전에 입도선매돼 전시 부스에 판매된 작품임을 알리는 빨간 딱지가.. 더보기
1993년 북경에서의 한국현대미술 초대전 1993년도에 처음으로 중국 북경 중국미술관에서 전시를 했었다. 이제 15년만에 다시 북경에서의 전시를 기획하려다 보니 지난 기억들이 새롭다.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나의 짧은 안목과 단견이 부끄럽다. 1993년 당시 북경의 중국미술관에 전시된 나의 작품 [꿈을 찾아서] 650*145cm, 캔버스위.. 더보기
오늘의 흐름전 6/14(토) - 6/15(일) 오늘의 흐름전. 일산 라페스타 거리 거리에 미술작품을 전시한다는 것은 어린아이를 차도에 내놓은 것 같은 불안감을 일으킨다. 또 하나는 작품에 직사광선이 쬐일 수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감이다. 직사광선에의 노출은 작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다행히 그늘에 전시를 하였다. 그럼에.. 더보기
김성로 작업메모 My works How easy is it for our life to be broken like an egg? Are you sure that you'll still be alive tomorrow? What do we need in the face of death? What am I? Where am I coming from and where am I going to? There is no strictly independent being. We are just individual beings interconnected with each other much like a web. We are all equals. We are shinning creatures connected to each other .. 더보기
김성로 평론 分割構圖의 天才 金聖魯 畵伯의 藝術世界 放送人, 藝術評論家, 詩人 孫素雲 내가 金聖魯 畵伯의 作品 展示會를 잊지 않고 찾아보는 일은 韓國畵壇에서 그 아무도 模倣할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繪畵世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我没有忘记去看金圣鲁画家的作品展示会, 是因为我喜欢其所具有的韩国画.. 더보기
[스크랩] 중국 현대미술의 실체 Culture |세계 미술시장 블루칩, 중국 현대미술의 실체는 이코노믹리뷰|기사입력 2008-02-24 14:36 |최종수정2008-02-24 14:39 세계 미술시장 블루칩으로 불리는 중국 현대미술이 세계 미술시장을 흔들고 있다. 이렇다 보니 중국 현대미술을 알아야 세계 미술을 아는 시대가 왔다. 중국 현대미술, 그 실체는 무엇인.. 더보기
2008 북경 초대전 안내 2008 올림픽 기념 북경초대전 올림픽 기간 중에 다음과 같이 2008 북경초대전을 개최합니다. 1. 일 시 : 2008년 8월 12일 - 8월 18일(7일간) 2. 초대작가 : 김성로, 백인현, 정태궁, 김원희, 최기성, 고정곤, 김일도(무순) 3. 장 소 : 중국 북경 연우화랑 4. 전시면적 : 1, 2층 120평(층별 60평) 5. 작품준비 : 전시면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