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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스크랩] 행복한 만남 행복한 만남 靑玉/안혜란 검은 붓 리듬 맞추어 척척박사 마술 부리면 아름답게 피어나는 당신 고운 모습 되어 태어난다 곱게 단장한 작품 하나하나 파란 마음 안고 서성이면 내 마음 행복 가득 채워지고 수많은 고리에 금목걸이 달아 놓으며 세계에서 최고의 축복 받아 희망과 찬란한 옷차림 갈아입고.. 더보기
남송국제아트페어를 마치고 5월 26일(월) 성남아트센터에서의 [2008 남송국제아트페어]를 마쳤다. 오늘은 전효빈시인님과 친구분이 같이 오셨다. 그러나, 내 덜렁대는 습관에 카메라를 못가져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전효빈님, 친구분님 미안합니다. 박알미님과 안개꽃님도 오시었다. 박알미님은 작년 일산에서의 전시에도 수원에.. 더보기
5. 25(일) 남송아트페어2 바이올리스트 백정욱님, 김홍림교장선생님 내외분과 함께 백정욱님의 부부와 저의 부부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알콩달콩...... 이00님과 함께 더보기
5.25(일) 남송국재아트페어 스케치1 5. 25(일) 아침 일찍 나와 전시장을 지켰다. 날씨도 맑고 다소 더운 느낌이었다. 김춘기시인님께서 제일 먼저 오시었다. 참으로 반가웠다. 속 정이 깊으신 분이시다. 전시회를 보시기 위해 아침 8시 30분에 출발을 하셨다 한다. 김원희작가, 참 이상하게도 김원희씨 스케치를 오늘에서야 그렸다. 연 3일을 .. 더보기
5월 24일 남송국제아트페어 5월 24일 전시장 스케치 김성로, 박정은, 안혜란시인, 김영준시인 석산 김영준시인님께서 와인 건배 제의 어유중학교 선생님들께서 오셨다. 참으로 먼 길을 오시었다. 감사합니다. 오래성형외과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정덕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원희작가가 어제에 이어 오늘은 와인을 2병이나 가져왔.. 더보기
5월 23일(금) [남송국제아트페어-김성로전] 2008 남송국제아트페어 김성로展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전 10:30 - 오후 7:30) 모란이 아름답게 핀 5월 23일. 금요일 장미꽃이 발걸음을 잡았으나, 부리나게 전시장으로 향했다. 전시장에서 즉석 수묵으로 그려드렸다.(하기님 작가) 이희성작가 목사님이라 하셨다. 김순향작가의 남편 [블.. 더보기
2008 남송국제아트페어 2부 개막식 2 김원희 작가가 오셨다. 김원희씨는 나와 아내를 이어준 은인이다. 그런데 모두들 "따님이세요?"하고 묻는다. 햐--, 하긴 내가 봐도 참 어려보였다. 지개야 스님께서는 시인이시다. 개막식에서 진행에 차질이 생겨 하시지 못한 시낭송을 전시장에서 하시었다. 멋지십니다! 맑은 者는 언제 어디서든 스스.. 더보기
2008 남송국제아트페어 2부 개막식 1 5월 22일(목) 2008 남송국제아트페어 2부 개막식 날이다.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보니 12시가 다 되어 전시장에 도착하였다. 몇 가지 준비 정리를 하는데, 하얀조가비와 등불의 노랫말로 유명한 강인한시인님께서 오셨다. 봉천동에서 성남까지 1시간 넘게 지하철을 타고 왔다고 하신다. 에-고, 고맙고 미안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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