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12월은.... 13월에 부는 바람 [펌]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虛虛堂이 본 華嚴世界 천년의 세월을 씻고 천년의 세월을 씻고 [禪舞] 2007.12..8(토) ~ 12..22(토) 초대일시:2007.12..8 오후 5시 불일미술관(법련사) 주소:서울시 종로구 사간동121-1번지 tel 02-733-5379 011-9347-6862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시면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풀꽃은 기도중 (禁.. 더보기 [스크랩] 전시회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이야기 집 가까이 공원 한켠에 예쁘게 자리한 수원 미술관이 하나 있습니다.. 길옆이고 버스 정류장 옆이기에 공원 산책하는 길에 시내 볼일 보고 돌아오는 길 현수박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전시회를 할때는 잠시 내려서 돌아보고 천천히 공원길을 지나 집으로 돌아오는 기쁨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부에게.. 더보기 [스크랩] 제6회 NOON展 -김성로화백을 찾아서 < 김성로님 - 눈물이 나더이다> <김순례님 - 여름날의 낭만> (박승순님-모란학습) <이명세님_- 백작약> < 최미향님 - 꽃은 향기로 > <김성로님작품 앞에서> <이재필님 -대지의 기도 > 더보기 전시작품(김성로) 오늘은 일요일이라 다소 한적 할 때 다시 사진을 찍었다. [눈물이 나더이다] [우리 함께] 이 작품은 어떤 분이 예약을 했다. (좀 싸게 달라시며.....) 소품 4점 [옹기] [그리운 날] [이고 갈까 메고 갈까] [보내며 바라보며] 더보기 제 6회 noon전 오픈식 간단한 전시 오픈식 음료와 떡, 과자가 전부이다. 중앙의 흰옷이 저랍니다. (어유중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중앙의 커다란 축하 케익을 가져오셨다) 내빈 소개 (좌로부터, 오봉종교장선생님, 갤러리 관장님, 작가들) 역시 간단한 인사말(뭔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케익 불을 끄고 컷팅.(좌로부터.. 더보기 제 6회 NOON전 전시장 제 6회 NOON전이 6월 8일(토) 14:00에 오픈했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정글북아트갤러리) 전시장은 정글북 서점 내 별실에 있다. 전시장 모습 (김성로) (김성로) (김순례) (좌로부터 최미향2, 이재필2, 이말다1) (좌로부터 최미향2, 이재필1) (좌로부터 김성희1, 이명세2) (좌로부터 이재필1, 이말다2, 전석인3) (.. 더보기 제 6회 NOON전 팜프렛 더보기 제 6회 noon展 알림 제 6회 NooN展 同感-우리들의 즐거움 2002년 정글북 갤러리 초대로 결성된 NooN이 6번째 전시회를 갖습니다. 제 불러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미술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특히, 근처에 계신 분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참여 작가 : 김순례, 김성로, 김성희, 최미향, 박승순, 신정은, 전석인, 이재필, 이말..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