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4월 솔뫼 김성로 2007. 5. 23. 11:06 김성로 [4월] 120*70cm, 한지위에 아크릴. 2004 4월. 봄이 오니 세상이 온통 파란 색으로 덮이며 무언가로 들썩인다. 그냥 처다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4월에 만난 것들을 모자이크식으로 나열했다. 4월엔 잡초 하나마저도 신비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로(KIM SUNG R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림과 글 > 그림과 글(M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심 (0) 2007.05.29 아파트생활 (0) 2007.05.28 사랑하는 것들 (0) 2007.05.21 생각을 멈추니 (0) 2007.05.21 마흔 송이 장미 (0) 2007.05.20 '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Related Articles 동심 아파트생활 사랑하는 것들 생각을 멈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