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다란 나무가 '마로니에'다.
많이 본 나무인듯 싶은데도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다.
마로니에 열매
마치 잘생긴 밤처럼 생겼다.
맛은 쓰고, 한약재로 쓰인다.
너무 예뻐 몇 개 줏었다.
학교 내의 농장. 배추밭이다.
중간의 호스는 가는 구멍을 여러개 �어두어 입구에 지하수를 연결하면
영락없는 스프링쿨러다.
김장무우이다. 늣게 씨를 뿌린듯 한데 잘 자랄지 모르겠다.
어유중학교 휴게실. 승진 축하선물로 받은 꽃으로 이곳을 장식했다.
먼저 아이들의 책걸상 배치 부터 새롭게 바꾸었다.
"소인수학습에 효과적인 배열을 연구해봅시다."고 했더니
반원형태(토의,토론학습), 모둠별 형태 등 각 교과에 적합한 형태로 학생들 책상배치를 바꾸었다.
학습의 효과는 아직은 모른다. 다만, 새롭게 인식을 바꾸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주변의 폐가 및 우범지대를 조사하고 돌아오다가
시골집과 가을 코스모스가 발걸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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