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사가 한가족 같은 어유중학교
교통이 불편한 지역적인 특수성도 있지만,
어유중학교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어려운 상황이 되면,
마치 부모님처럼 한마음이 되어, 선생님 차로 학생들을 데려다 주신다.
선생님들은 학생 하나하나의 모든 가정형편까지 꿰�고 계셨다.
어유중학교에서 '사제의 정'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어버이 같은 어유중학교 선생님들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2007.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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