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지리에도 벗꽃이 피었습니다.
그토록이나 뜸을 드리더니
어제 내린 비로 목을 축였는지 활짝 피어났습니다.
벗나무 아래 의자를 두었습니다.
"애들아, 여기서 놀아도 된단다."
깔깔 웃으며 도망간다.
나중에 자기들끼리 어울려 꽃 감상을 하려니
너무 화창하여 저 꽃나무 아래 앉아 잠시 쉬려니
밭일을 하잔다.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상추, 쑥갓, 치커리 등 여러가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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