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숨결에 젖어] 70*70cm.한지위에아크릴.200
숨결에 젖어
적송마을에 산그림지 찾아들고
가족은 잠을 청한다.
별빛타고 �아지는
이슬타고 내리는 그리운 숨결
적송 아래 앉은 가슴에
물결이 인다.
'그림과 글 > 그림과 글(M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0) | 2007.05.04 |
---|---|
소녀와 새 (0) | 2007.05.04 |
소년 (0) | 2007.05.04 |
언덕너머 사라지는 새 한마리 (0) | 2007.05.04 |
빈 가슴 (0) | 200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