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칠봉유원지], 70×70cm, 한지위에 아크릴. 2002
강원도 칠봉유원지로 가족이 물놀이를 갔다. 텐트를 치고 물가에서 밤이 깊도록 놀고있는데 폭우가 �아졌다. 정신없이 짐을 꾸려 떠나오며 보니 계곡에 물소리가 가득하다. 기슴속에 묻어둔 달, 그리움으로 가득한 추억을 그림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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