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어슴프레한 시골길을 걷다보니
어유지리의 아침이 밝아온다.
마치 저녁노을처럼 가을하늘이 붉게 타오른다.
새벽 안개가 낮게 깔려 시골의 정취를 더한다.
어유중학교 운동장에서 바라 본 풍경
학교 뒷산의 여명
어유지리의 찬란한 아침풍경으로 안내합니다.
학교 운동장 가에는 낙엽이 쌓이기 시작한다.
오솔길 옆의 민들레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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